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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타는 기준.. 이런걸까요..?? 애매해요

사랑이야기 > 우리 연애해요 귀차니즘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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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7:50  |  202.***.227.***

어쩌다가 소개로 알고 열 달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초반에 저는 괜찮은 것 같아서 잘 해볼 마음이 있었느데

상대방이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너무 신중하게 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마음을 정리를 했는데 남녀관계보다는 인생의 선배? 멘토 느낌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헤어진 남친 여친 이야기도 하면서 서스름없이 지내오기를 10개월째인데요...

갑자기 이 오빠가 이렇게 괜찮은 사람인가 싶으면서..  잘생겨보이는거있지요...

사실 남친 있을때도 오빠 뭐하나 신경도 쓰이고,

브랜드 매장에서 점장인데 직원들이랑 오빠 커피나 사다줄가 싶은

오지랖도 좀 부려보고 싶었어요...

 

오빠 입장에서는 내가 부담스러울까봐 많이 숨기곤 했었는데.

어제 작정하고 만나니까 정말 잘생겨보이고 괜찮아 보여요..

친구들이 나도 모르게 모른척 숨기고 있었던거라고

이제라도 대시를 해보라고 하네요.. ㅠㅠ

지금은 아니겠죠..??

괜히 어제 둘이 술먹으면서 했던 말 한마디 한마디 나 혼자

의미두면서 설레이고 있어요..

이거... 썸인가.. 하.. 모르겟네요

이 나이먹고 괜히 나만 설레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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