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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아빠....

사는이야기 > 두근두근 20대 밍그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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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6:53  |  157.***.242.***

전..여자사람..20대초반 직장입니다

알콜중독 아빠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 엄마, 언니 다 힘듭니다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서울에 올라와서 살았으며 그전부터 술을 너무많이 먹고

사고치고 다녀서 어머니꼐서 인간만들어보자고 서울로 다같이왔습니다 서울로온뒤

아빠는 여전히 술을 일주일에 4회이상 먹고 하루종일 취해있습니다

보통 2~3병을 먹는데 저녁에먹었으면 술이안깨서 자식도못알아보는 수준까지먹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출근하자마자 또먹습니다(자영업자) 또먹고 점심때 또먹습니다 미친듯이먹죠

담배도 하루에3갑이상 피우고 5년전쯤 수술했는데 퇴원하자마자 술담배 다시합니다 더심하게

출근해서 일을하느냐 그게아니니 문제입니다 어머니아버지 같이 일하시는데

하루종일 만취해서 손님도 못알아보고 맨날 나가서또술먹고 키우는강아지?리고

저도 어렷을땐 많이 맞았습니다 지금은 컷으니 안때리는데 솔직히 저희집 못삽니다

돈 도안벌면서 맨날사고치고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최고 잘났습니다

매년 천만원가량씩 꾸준히 사고쳐서 벌금으로 내고있습니다  빚도잇구요 이혼안해줍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밥도 다차려줘야하며 그렇게 하지않으면 소리를 지르면 버럭하하십니다.

제가 나이가 먹어서 대화로 해보려하면

화만내고 성질내고 대화자체가 되지않는 상황입니다

알콜중독병원에 가자고하면 저희가족을 미친사람 취급할것인데

강제입원시킨뒤 보복이나 그런것없이 잘 치료가 될수있나요 ?

알콜중독병원 입원 후에도 더심해지는사람도있다고 하더라구요

제발좀 도와주십쇼 이러다 제가미쳐서돌아 버릴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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