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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직장 그만두지 못하고..

사는이야기 > 힘내요! 미쓰김 바람이부네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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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6:29  |  165.***.125.***

지금 다니는 회사에는 나보다 나이많은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직원이 20명정도의 회사이다 보니 44살인 나는 중간 ...

그런데 44살에 돌아가면서 청소에 ...사무용품

담당에 출근일지까지... 이제는 일도 재미없고 회사생활도 재미가 없고 ...

어제 사직서를 제출했어요..

 대표님.팀장등 여러명이 집앞으로 찾아와서 사직을 없던 것으로 부탁했습니다.

한명의 직원은 출산휴가...또 한명은 카톡으로 퇴사한다고 통보하고 나오지 않으니

경력자의 공백은 큰것은 알지만 내가 싫은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는데 ...

몇시간 동안 진을 ?놓고 술에 취해 사정 하는 모습에 접고 출근을 했지만...

한번 떠난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본인 편하자고 사물함을 나보고 옮기라는 말에 화가 납니다.

내가 미쳤지...왜 다시 다닌다고 했나 싶고...짐을 옮기면서 죄없는 서류함 한번씩 내동댕이 쳤습니다.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직장생활 20년을 넘게 하고서 냉정하게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히고...

그만 두면 될것을 이렇게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면 후회하는 것을 보면....

내가 더 있는다고 해서 내 고생하는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없는데...

출산휴가가 끝나는 직원을 보려면 3달은 참아야하는데...

마음이 이렇게 마그마같으니...나이들어도 불편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정든 직장 그만두지 못하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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