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CCUP 멈출 수 없는 그녀들의 딸꾹질, 히컵

사랑이야기

  • 사랑이야기 베스트
  • 오늘의 테마

시어머니때문에이혼하고싶어요..

사랑이야기 > 결혼/시집/친정 밍밍이 신고하기

추천 0 조회 1461 주소복사

2014-06-19 01:27  |  59.***.87.***

저는 5년동안 연예끝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때당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와 신랑 셋이서 살고있었고
누나는 타지역에 살고계시고 형이한분계신데 발령을 받아 이곳저곳
다니시고 그러다보니 결혼을 하게되면 제가 모셔야할 상황이 되었어요.
결혼하기전 시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연예시절에 시어머니가 술이랑 담배를 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심각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를때였습니다.
시어머니는 한쪽마비되어 장애인이세요. 다만 걸어다닐수있고

시장보러도가시도 마트도다닐정도예요....
초반에는 제가 장거리 출퇴근 교대근무라 밤에끝날때도있고

아침에 나갈때도있고 시어머니 식사를 제대로 채기지못하고..
그후로부터도 지금까지도 식사를 챙겨드리지않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쉽지가않고 중요한건 시어머니랑 식성이 너무달라
같이먹을수가없습니다. 시어머니는 정말 짜게드시고 결혼초반에는 만들어서
저보고먹으라고하는데 짜고 머리카락이 들어가고 위생이 정말 싫었습니다.ㅠ.ㅠ
지금 결혼하고 회자로4년차가 되어갑니다.
그사이 아들이 22개월입니다. 신랑도담배안피고저도안피고 아들이 있으니
정말 신경쓰입니다. 술은 1주일에~ 기본은 3번 많을때는 5번까지도 먹습니다
조금먹을때도있지만 많이먹을때는 몸가누지도못합니다.
그럼 제가 미치겠습니다. 뒷처리 제가다해야합니다.
일다니려고해도 아들이 얼집 다닌후로 자주아파서 일도 못다니고있어요.
몸못가릴정도로 술을 마쉴때면 미칩니다. 그래서 가끔 실수도 하고..넘어지고...
너무힘이듭니다.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미치겠습니다.
그리도 술만먹으면 신랑 옛날 이쁜여자가어쩌고 여자얘기를 꺼냅니다.
저희형님도 일찍 시집와서 자식들이 어렸을때 10년넘도록 이런경험을 한것 같더라구요.
이런일들을 씨댁 친척이나 가족들은 다아는데 저희 친정쪽은 아무도모릅니다.
담배를 피는것조차도요.. 저도 잘하는건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고기같이구워먹는

정도?는하지만 식사를 안챙겨드립니다. 저희가먹는 식사는 입에 맞지않아하십니다.
그래서 신랑이 용돈도 안줬습니다. 술 먹지못하게하려고요...소용없습니다.ㅠㅠ
그래서 술먹거나 평소에 이모만나면 저만 나쁜 며느리가 됩니다
신랑하고 저를 완전 씹는것 같아요.. 며느리가 시집을 왔으면 제데로해야지!!!
밥도챙겨주고<---밥꼭 같이먹는걸 말합니다. 아프신데 없냐고 물으시고 병원안데려간답니다.
신랑이 병원가자고해도 죽어도 안갑니다.. 그런데 술먹고 이런말 하더군요

아들이 이제두돌이다가오고 점점 커가는데 어릴때야 모를때니까 그렇다치고
이제앞으로 어떻게해야하나요?? 둘째도 낳고싶은데 이런 시어머니때문에
마음먹다가도 싫어집니다. 이혼하고싶을때도있어요...

시어머니때문에 정말 이혼해야할까요???
진짜 이러다간..시어머니때문에이혼하고싶어요...ㅠㅠ

추천 0

목록 윗글 아랫글

가입신청
   
   
   


덧글 (0건)

등록

맨위로

신고하기

HICCUP

신고내용 입력
게시물 URL
첨부파일
신고자 ()
유형
내용
확인 취소






히컵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