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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상차림 다 엎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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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21:35  |  156.***.97.***

지난남편생일.. 평소 남편 생일상차림을 제대로 해준적이 없어서

몇 년 내내 남편을 서운하게 했어요..

그러던 지난 생일날 직장생활을 하느라 6시 30분 쯤에 집에 들어왔어요.

그때 저녁알바를 하느라 부랴부랴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놓고

나갔다가 밤 12시에 들어왔더니 집 안 분위기가 많이 냉랭했습니다..

글쎄 제가 만든 미역국이랑 불고기를 전부다 냄비에 하수구에 버렸다는 거에요 ㅡㅡ

왜버렸냐면서 화를 냈더니 때리려는 시늉을 내네요 ,,

 

주방가서 확인하니 개수대에 다 버려져있더라구요.

하기싫은 걸 억지로 하는거랑 불고기는 약념육을 사다가 해서 화가낫대요

이게 말이 되나요?

자기 멋대로 상상하고 서운한 마음에 해놓은 음식을 버리다니요... ㅡㅡ

제 남편이 누가 잘못?냐면서 세상사람들에게 물어보라 하길래 한 번 여쭤봅니다.

남편 생일상차림을 기껏 해놓았더니 엎어놓은 제 잘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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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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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컵케익  2014-08-12 19:46 | 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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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버릇 진짜 못고칩니다

  • 나어떡해떨려  2014-08-12 14:35 | 157.***.175.***

    추천 0

    왜 이게 여자분 잘못이에요 닥봐도 남편이 개같고만

  • 전자계집  2014-08-12 09:24 | 211.***.231.***

    추천 0

    두분다 불같은듯 ㅠㅠㅠㅠ 그래도 그걸 다버리다니 ㅠㅠㅠ

  • 산신령  2014-08-12 08:53 | 141.***.70.***

    추천 0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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