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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20:29  |  150.***.238.***

감동실화이야기 -

 

릭과 딕의 이야기 !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나 할까합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허구가 아닙니다. 
위인들의 영웅적인 이야기도 아닙니다.


실제로 있었던 어느 평범한 아버지와 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평범한 이야기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릭과 딕.
릭이라는 아들과 딕이라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평범한 아들과 아버지.


하지만 릭에게는 다른 아들들과 다른 한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릭, 그는 탯줄이 목에 감기는 바람에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되면서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혼자서 걷지도 말하지도 못합니다.
다만 그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컴퓨터를 이용한 간단한 의사소통.



그리고 그가 컴퓨터를 통해 했던 첫 단어.

"RUN"
아버지 딕은 직장을 그만두고 아들과 함께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를 업고 휠체어에 태우고 안고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릭이 15살이 되던 해.
딕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8km 자선 마라톤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것을 스타트로 하여 참여하게 된 보스톤 마라톤. 
42.195km. 1/4도 못가서 포기. 그리고 다시 도전. 완주.


"제 몸에 장애가 사라진 것 같아요. 
아버지 이젠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요"


딕은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는 어떤 운동도 즐겨하지 않았죠. 
하지만 아들을 위해 뛰기 시작했고 
아들을 위해 누구나 함부로 할 수 없는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합니다. 



못하는 수영을 배우고 
못 타던 자전거를 배웠습니다. 
릭을 태운 고무보트를 허리에 맨 채 
딕이 수영한 바다 길이 3.9km.
릭을 태운 채 달린 자전거 길이 180.2km.
릭을 태운 휠체어를 밀면서 달린 마라톤 42.195km.



그리고 참가자중 제일 마지막으로 결승점 도착. 
사람들의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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