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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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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12:27  |  125.***.115.***

1. 아침에 5분 더 자겠다고 울부짖지 않는다.
처절하게 울부짖을수록 나중에 더 멋쩍어진다.
가족들에게까지 왕따당하기 십상이며
성질은 성질대로 더러워진다.

 

2. “엄마,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는 문제가 아니다. 스물다섯이 되도록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얼른 벗어나지 않으면 고질병이 되기 쉽다.

 

3. 헤어진 애인에게 전화 걸어 말없이 우는 짓은 하지 않는다.
“으흐흑…으허헉…으흐흐으…” 자신의 센티한 기분이
상대방에게는 두려움으로 밀려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공포 영화가 따로 없다.

 

4. 싸구려 향수(주로 장미나 아카시아 향)를 뿌리지 않는다.
굳이 향수를 뿌려야겠다면 불량품은 쓰지 말자.
후각은 시각 못지않게 강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
빨아들이지는 못할 망정, 밀어내지는 말아야지.

 

5. 무너지는 몸매를 모른 척하지 않는다.
사라지는 허리, 돌출을 감행하는 아랫배,
중력의 법칙에 충실한 엉덩이.
모른 척했다간 어느 날 문득 당신은 우리의 친구, ET로 변신.

 

6. 성질대로 물건 집어던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누구는 성질 없어서 가만히 죽어 있을까.
참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마음속에 참을 인(忍)자를
그리며 도를 닦는 기분으로...

 

7. 구차한 변명 따위 늘어놓지 않는다.
‘과정의 중요성’이란 구차한 변명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결과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8. 근거 없는 소문에 열내지 않는다.
자신이 관련된 것이건 아니건 소문은 함부로
믿지도 말고, 퍼뜨리지도 않는다.
특히 가십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9. 무슨 일이든 배 째라 식으로 나가지 않는다.
이제는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을 져야 할 때.
시작했으면 중도에 포기하거나 징징거리지 않는다.
잠수하거나 증발해버리는 건 유치하다.

 

10. 베이비 로션을 잔뜩 바르지 않는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에 베이비 로션이라니!
게다가 지나치게 떡칠을 했을 경우 상대방이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는데...

 

11. 패왕별희식 화장은 하지 않는다.
화장이라기보다는 변장에 가까운 짙은 화장은 이제 그만.
테크닉도 늘었을 테니 자연스럽게 꾸미자.
피부가 무슨 죄란 말인가!

 

12. 술은 주는 대로 홀라당 받아 마시지 않는다.
이제는 스스로의 주량도 알 때가 아닌가.
순간의 기분에 젖어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은 하지 말자.
그 무덤으로 친구들 끌어들이지도 말고...

 

13. “죽고 싶어!” “내가 미쳐!”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이런 말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조금만 힘들어도 이런 말을 한다.
정말 나약하고 유치한 습관이다...

 

14. 팔(八)자로 걷지 않는다.
흐트러진 자세는 왠지 정신 상태 역시 해이해 보이게 만든다.
태생이 완전한 게다리가 아니라면
터덜터덜 팔자로 걷는 일은 그만두자.

 

15. 팬클럽 창단식, 맨 앞자리에서 오빠를 외치지 않는다.
빠순이는 10대에 졸업하고,
20대에는 스타보다는 그 스타가 하는 연기, 음악에 빠져보자.
진심으로...

 

16. 책만 펴면 잠들지 않는다.
책을 베개 삼거나 혹은 수면제 대용으로 쓰지 말자.
최근 일고 있는 독서 열풍에서 취할 수 있는
장점들은 받아들이는 게 현명한 자세...

 

17. 리어카표 최신 댄스음악 모음집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좀 넓게 보자. 불법 복제로 인한 음반 시장의 불황은
뮤지션의 창작 의욕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좋은 음악을 들으려면 제 값을 치르자...

 

18. 학창 시절처럼 무조건 암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1+1≠2라는 걸 알고 있다.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 그 정답에 다가가기 위한
창조적인 사고와 최선의 노력이 있을 뿐...

 

19. 드라마 주인공 살려내라는 협박성 메일을 보내지 않는다.
지나친 감정 이입은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증상을 낳기도 한다지만, 야무지고 똑똑한 아가씨들이
설마 이런 짓을..!

 

20. 이 닦는 걸 잊고 잠들지 않는다.
잊고야 마는 것은 잠재 의식 속에서 그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 닦는 것이 귀찮다면 억지로라도 습관으로 만들자,
늙어 고생하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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