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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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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14:43  |  115.***.80.***

 

 

 

1959년 한 부둣가에서 생계를 위해 찐고구마를 팔고 있는

모자의 모습은 오히려 잘 먹지 못 해 영양실조에 걸린 것처럼 보인다

고되게 살아가는 자들에게서 느껴지는 아슬아슬한 질서와

안정감이 외면하고 싶을 만큼 서글프네요

 


 

 

 

1961년 길가에서 구걸하고 있는 모녀의 모습이 뒤에 있는 간판과

대비된다 거리의 어머니는 아이의 잠을 지켜주고 있는 것일까요

아이의 죽음을 거부하고 있는 것일까요 ? 어머니는 이순간

손을 내밀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

 


 

 

 

1963년 거리의 부녀를 눈여겨보세요 손으로 소음을 막아주고

다리로 허우적거리는 아이를 잡아주며 아버지는 딸아이의

잠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인생이란 ...

 


 

 

 

1969년 자갈치 시장에서 서 있는 어머니의 젖을 누나 등에 업힌채

물고있는 아이의 모습. 어머니는 손에 밴 비린내 때문에 아이를

안지도 못하고 있다. 어머니의 팔은 아이를 품어줄수 없는것일까요 ?

왜 어린 소녀는 힘겹게 누군가를 업고 있는것일까요 ?

 


 

 

 

1975년 범어사에서 주름이 깊은 할머니가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 구불구불한 길에 뒤덮인 저 육체 산다는것은

제몸속에 길을내는 것 입니다

 


 

 

1976년 자갈치 시장의 생선장수 어머니가 아이를 업고 자장면으로

점심식사를 대신하고 있는 모습 삶을 응시하는 자들이 키워가는

 

 

어머니의 사랑............

사진들보면서 마음이 찡해지네요...........

^^;;...... 엄마한테 잘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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