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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3주 증상 때문에...힘들어요..

사랑이야기 > 임신/출산/육아 민정이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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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9:40  |  180.***.243.***

제가 이제막 임신 33주째가 되었는데요..
8개월차 임신중이에요..
이제 애기가 나올 날이 몇주 안남았는데..
출산을 위해서 준비도 많이 하고..
운동도 많이 했는데요..ㅠㅠ
만삭이라 그런지 몸이 너무 무겁고..
식욕도 떨어지고..무기력증까지오고 있어요..
원래 임신 33주 증상이 이런것일 까요..ㅠㅠ
집안일을 조금만 해도 너무 힘들고..
하루종일 잠만자게 되요..ㅠㅠ
임신하기 전에는 애기들을 너무 좋아하고..
평소에 조카들 선물도 많이 사주고..
애기들을 너무 이뻐해서 보육원에가서 
봉사활동도 많이 할정도로 아이들을 좋아하는데요..
남의 애기인데도..내시간..돈 아깝지도 않았던 제가..
막상 뱃속에 곧 태어날 아기가 있는데..
아기에 대한 사랑보다는 출산에 대한 불안과..
두렴이 크고..수시로 배도 허기가 지는데..
먹기는 싫은데 허짐을 체우기 위해서 억지로 먹고..ㅠㅠ
겨우겨우 먹어도...먹는게 스트레스에요..
예전에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티비에서 먹는것만
나와다 죄다 먹고 싶었는데..지금은 티비에서 먹는 것만 
나와도 보는 것만으로도 구역질이 나요..ㅠㅠ
원레 임신 33주 증상이 이런가요?!
임신초기증상은 이리 안심했는데..
출산이 다가오면서 더더욱 심해지는것 같아요..
성격이 예민한 성격도 아닌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아무것도 하기 싫고..
피곤하고..지치고...지금 당장 제 몸이 힘들고
지쳐서..아기에 대한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기에게도 미안하고..아기 용품도 사야되고...
하지만..배도 배지만..가슴도 너무 커서..
허리도 끊어질 듯이 아프구요..몸을 오랫동안
지탱하고 있는게 힘들고 피곤해요..ㅠㅠ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준비안하고..이런 제 모습이..
아기에게 너무 미안해요...저도 정신 차기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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