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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 연락왔어요....전남친 누나한테 연락오네요 ㅡㅡ

사랑이야기 > 이별 그 후 코스모스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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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9:06  |  60.***.102.***

일단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여자나이가 30대 증반 정도 접어들게되면 결혼이 좀 서둘러지더라구요.
처녀때 그렇게 따지더니 이 나이가 되니까, 이것저것 너무 까다롭게 보지 않고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냥 결혼해서 행복하고 싶다 이 생각 하나뿐이엇지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시작했고 1달 반정도는 좋았지요.
다들 좋을때니까 말이에요..

그런에 술자리가 많고 속이러 술을 마시고 가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러지 않았음 좋겠다고 ㅠㅠ 갈꺼면 말이라고 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이 문제로 자주 다퉜어요.
어느날은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모르는 여자 이름으로
남자친구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뭔가 싶었었는데... 술집여자라고 하더라구요.
오빠라고 .. 그러더라구요?? 진짜 너무 기분나빴어요.

그때 딱 쳐내지 못하고 또 정에 이끌려서 질질질....
그러다 우리집에 인사도 드리고, 그 집에도 드리고 그랬어요.
그런데도 술마시면 숨기는 그 버릇은 고쳐질 줄을 모르더라구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그런 것을 믿게 해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헤어지자 말을 했더니.
앞으로는 믿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네요.. ;;;
그래서 그걸 또 바보같이 믿고...

암튼 그 일이 있고 난 후 아니나 다를까..
남자친구 핸드폰을 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술집여자에게 연락이 온 것을 또 보았어요.. ;;
ㅏㅁ친은 술만 먹었다고 이상한 건 아니라고, 그 만난여자는 나 만나기 전이라고 되려
큰소리를 치면서 .. 그래서 결국 학을 떼었지요.
암튼, 진짜 못믿겠다 싶어서 헤허지자했습니다.
끝까지 안된다고 못헤어진다던 남친에게 상견례를 하기로한
하루 전까지 연락이 없어서 정리가 된 줄 알았는데,
상견례 당일에, 자기 물건이 제 집에 있다면서
난리난리 쌩난리를 치네요.. ;;
그것도 남친이 아니라 누나가.. 지 동생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면서 ㅡㅡ
집에는 저를 완전 나쁜년으로 말을 해놨나보네요.

그렇게 한창 누나가 난리를 치다가 저도 그냥 무시하고 끊고
전 남친을 불러서, 물건을 챙겨가라 했습니다.
이야기좀 하려했는데 진짜 말이 안통하는 상대 ㅡㅡ;;;
동생이 가니 그 다음날 누나가 와서 이년저년하면서 착한 우리 동생 못된년이 상처줬다고
자기네 집에 와서 사과도 안했다고 아파트에서 난리나리를 치네요.
경찰서 가자니 가지도 않고 ;;
저희 부모님께 가자고도 하고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계속 무시하고 그러고 있는데 아파트 사람들 다있는데서 이년저년해서..
헤어진 후에 연락온게 전남친 누나라니 진짜 속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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