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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슬픈이별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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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13:04  |  152.***.131.***


그와의 대화가 고스란히 떠오른 지금,

주인을 잃은 이야기들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데,

내가 내뱉은 말이 공중에서 분해된 채 무덤덤하게 떠돌고 있었다.

마음이 자꾸 뻐근해져 왔다.

나는 주사 맞은 부위를 알코올 솜으로 문지르듯

마음을 토닥이며 문지르고 또 문질러 주었다.

숨이 가빠지는 것 같아 찻잔을 집었는데 눈물이 났다.

히비스커스 차에 눈물이 블렌딩되는 내내 그냥 내버려 두었다.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이애경

 

 

 

 



 

제가 좋아하는 슬픈이별글귀랍니다.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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