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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엄마의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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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4:53  |  218.***.95.***

 
아가야!
갔다가 남자가 아니다 싶으면 빨리 돌아와야 한다.
남자는 지금 아니면 나중에도 아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아이를 낳는다고,
철이 들고 달라지지 않는단다.
 
갔다가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와야 한다.
친정부모 체면같은건 생각하지 마라.
남의 말은 삼일이다.
 
엄마는 누구네 딸 이혼했다는 손가락질 하나도 안부끄럽다.
갔다가 아니면 빨리 돌아와라. 엄마가 언제든지 기다리마.
 
아가야!
시댁에 가서 음식할때 소금을 팍팍 넣어라.
너는 친정에서 그것도 안가르쳤더냐는 말
엄마는 신경 안쓴다.
 
우리 친정엄마가 안가르쳐줬다고 하거라.
사람들은 한번 잘하면 더 잘하기를 바라는 법이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애쓰다보면 더 잘해야 한다.
 
아홉번 잘하던 사람이 한번 잘못하면 욕을 먹는 법이다.
시댁에 칭찬 받으려 노력하지 마라.
욕은 엄마가 먹으마.
 
아가야!
아무리 돈이 없어도 화장품은 제일 좋은것을 써야 한다.
젊어서는 아무리 애를 써도 돈이 안들어오는 법이다.
 
하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나이 들어서는 돈이 들어오는 법이다.
 
그때는 돈만 들고 나가면 모든 걸 다 살수가 있단다.
하지만 얼굴은  .
한번 궁짜(빈티)가 끼면
나중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도 벗겨낼수가 없단다.
 
돈만 들고 나가면 언제든지 구할수 있는 옷이나
신발, 금은 보석에는 집착하지 말아라.
 
없는 돈이라도 꼭 얼굴을 가꾸어야 한다.
 
딸아, 너의 몸과 마음을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만나지 말거라.
 
넌 엄마 아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란다.
혹여 네가 힘든 순간에 엄마 아빠가 네 곁에 없더라도
갈 곳이 없다고 슬퍼하지 말거라.
 
너의 가치를 몰라주는 어리석은 사람과의 관계는
잘못 끼워진 단추와 같으니라.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그 다음 단추로 고치려 해도 되질 않는 법이다.
혼자가 된다는것에 너무 두려워 하지 말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멈추거라.
 
넌 정말 소중한 아이란다...

 

 

 

 



 

 

 

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엄마의 편지래요...

보고 펑펑 울었네요...

맞아요.. 아니다 싶으면 얼른 엄마곁으로 돌아가는게 맞는거니까요..

결혼앞두신 분들, 결혼하신분들 모두 이거 읽고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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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건)

등록
  • 마음이아프다  2014-10-22 15:05 | 113.***.172.***

    추천 0

    퍼갈게요 ^^

  • 아리  2014-10-22 15:02 | 117.***.63.***

    추천 0

    눈물나요....

  • 검은두유2014  2014-10-22 14:59 | 134.***.249.***

    추천 0

    감사합니당

  • 뽑기사탕  2014-10-22 14:56 | 169.***.76.***

    추천 0

    ㅠㅠ흑..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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