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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창가 로비에서_ 이별글귀,슬픈글귀

생활의지혜 > 이별 더 슬퍼하기 뻔하잖아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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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17:11  |  165.***.3.***

 

 

* 슬픈글귀 * 이별글귀

 

 

 


여기 오면 가슴이 따뜻해.너를 느끼기 때문이지.
스쿠버다이버의 산소통처럼 신비로운 숨결을 불어주는 너.
어떤 일이든 함께 슬퍼하고 기뻐할 때 슈크림처럼 부드러운 너의 미소.
언제나 좋은 기운을 주고,내 얼킨 생각의 실이 쉽게 풀리곤 하지.

너와 자주 만나는 이곳 로비도 참 좋아.
눈보라 치거나 비가 내리는 창가의 로비는 아름다워.
한참 보다가는 눈을 감아버리지.견딜 수 없어 눈을 감을 수 밖에.
아름다운 건 금세 사라지기에.
나비가 팔랑거리듯 네 미소가 아름다워 가끔 눈을 감곤 했어.
그런 후 상상의 수평선을 펼쳐가지.그 수평선을 곡예사처럼 걷고 춤춘단다.
걷다보면 슬프고 힘든 일은 잊혀지잖아.

3년을 일해 번 살림을 잃고 행주처럼 울때 일으켜 준 네가 고마워.
내 사는 게 허술한 움막 같고 부족해도 잘 부탁해.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는 너.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긴다는 너.
어둠 속에서 백 개의 달을 피워올리는 너를 껴안지.너를 안고 나는 다시 춤추지.

 

신현림/비 내리는 창가 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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