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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22:00  |  111.***.82.***

 

 


너의 평화롭진 않았을 것 같은

어지럽고 탁한 긴긴 하루,


너의 새벽, 빈 창가


나쁜 기억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숱한 고민에 밤새우지 않았으면


또 나쁜 꿈에 뒤척이지 않았으면,

빗물소리에 약한 생각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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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건)

등록
  • 하늘잉  2014-06-21 22:03 | 61.***.226.***

    추천 0

    이 글 참 좋네요.. 노래가사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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