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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반유대주의' 바람…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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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21:00  |  157.***.235.***

유럽에서 유대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프랑스에 ‘반유대주의’ 바람이 불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프랑스에 반유대주의가 새롭게 뜨고 있다”며 “코미디언인 디외도네(사진)가 만들어 유행시킨 인사법이 전역에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인사법은 독일 나치 경례의 손 방향을 바꾼 동작으로, 반유대주의를 상징한다.

아프리카계 프랑스인인 디외도네는 자신의 공연에서 “오늘날 가스실이 없는 게 슬프다”는 식의 농담을 해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반유대주의 발언을 일삼아 인종차별금지법 위반 등으로 벌금 6만5290유로(약 9500만원)가 부과됐으며 그의 공연이 물의를 빚자 프랑스 당국은 지난 1월 “유대인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다”며 공연을 금지하기도 했다.

프랑스사회의 반유대주의는 통계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1∼3월 프랑스에서 일어난 반유대주의 관련 폭력 사건은 1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으며 유대인 차별 반대 단체인 ADL의 설문 조사 결과, 프랑스인 37%가 반유대주의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WP는 “프랑스에서 반유대주의가 점점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있다”며 “무슬림 인구 증가로 인한 갈등 심화와 국민전선 같은 극우 정당의 득세, 이스라엘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에 대한 분노 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프랑스를 떠나는 유대인은 적어도 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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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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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탱이  2014-06-21 21:04 | 16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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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 이해가지만 아무죄없는 민간인에게 화가 미치는게 조금은 아쉬운 현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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