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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집에 괴한이 침입했었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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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17:52  |  203.***.65.***

어머니와 아버지는 야간을 하시고 하나있는 누나도 대학에가서 집에는 저 혼자 생활합니다

 

여자친구와 밤늦게까지 놀고 한 11시반쯤?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굉장히 꼼꼼하신데 거실불이 켜져있더군요

 

현관문이 2중문인데 그중 안쪽문도 열려있었고요

 

그래서 어머니가 왠일이지 하면서 불안한마음에 신발장 옆 장도리를 들었습니다

 

누나방, 제방, 거실, 주방을 확인해보고 별일없구나 하며 안심했습니다

 

그땐 왜그랬는지 안방을 확인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음.. 뭐라 형용하기 힘든데 알 수 없는 인기척이 자꾸 느껴지는것이었습니다

 

딱히 소리가 난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사람이 있는느낌.

 

그러다 결정적으로 터진게 핸드폰으로 카톡하나가 왔습니다

 

그 카톡메세지는 ,, 다들 아시련지 모르겠지만

 

 

 

카카오톡 PC버전 로그인하면 로그인?다고 발송되는 메세지입니다

 

물론 컴퓨터는 안방에 있고요

 

 

 

순간 엄청난 공포가 밀려오더군요

 

항상 글로만 보다가 직접 제가 느끼니까

 

연장들고 안방들어갈 생각은 개뿔 아무생각도 할 수 없더군요

 

그래서 서둘러 119를 불렀죠

 

2분만에 도착하긴했지만 그 2분은 엄청나게 길었습니다

 

무서워서 경찰차를 기다리러 밖에나와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실수였던거죠

 

경찰아저씨 두분과 진압봉을 들고 집을 샅샅히 뒤졌습니다

 

하지만 나오지않더군요

 

그래서 연신 죄송하다고 하고 경찰아저씨들은 문을 나섰습니다

 

그때 불연듯 떠오른생각이 있었습니다

 

'빌라에서 빠져나간 사람은 없고 그사람은 우리집에 없다'

 

당장 경찰아저씨를 다시 불러세우고 옥상으로 향했습니다..

 

저희 빌라 옥상은 상당히 넓습니다 약 70평정도?

 

물건도 많고 엄폐 할 곳도 많습니다

 

그래서 두분께서 10분정도 찾고 계셨습니다

 

슬슬 지쳐가려할때쯤에 경찰아저씨께서 김장할때 쓰는 거대한 바구니를 들췄을때였습니다

 

갑자기 갈색 베스트조끼를 입은 아저씨가 경찰아저씨를 덮치더군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보고만 있었습니다

 

한 2분정도 대치 끝에 그 사람을 체포했습니다

 

잡고보니 저희 집 앞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는 아저씨였습니다

 

경찰아저씨께서 그사람의 몸을 수색했습니다

 

.... 양 주머니에는 저희 부모님의 결혼반지와 누나와 저희어머니의 속옷이 가득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펑펑울고 말았습니다

 

그사람은 연행되었고 저도 경의서와 진술서 비슷한걸 몇장 작성했습니다

 

그 분야 전담 변호사에게 맡겨두고 지금은 재판 진행중입니다

 

 

 

만약 그때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면.. 집에서 잠들었다면 어떻게되었을까요?

 

그때 들어온게 제가 아니라 어머니나 누나였다면 어떤일이 발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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