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CCUP 멈출 수 없는 그녀들의 딸꾹질, 히컵

생활의지혜

  • 생활의지혜 베스트
  • 오늘의 테마

하지만 울 수 없었다.

생활의지혜 > 이별 더 슬퍼하기 루시리우 신고하기

추천 0 조회 947 주소복사

2014-08-05 16:58  |  221.***.72.***

 

 

 

순간 소리내어 울고 싶었다.

하지만 울 수 없었다.
눈물을 흘리기에는 너무나 나이를 먹었고,  
너무나도 많은 경험을 해왔다.

이 세계에는 눈물조차도 흘릴 수 없는 슬픔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설명 할 수 없고,
혹시라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해도
아무도 이해 할 수 없는 그런 종류의 것이다.

그런 슬픔은 다른 어떤 형태로도 바뀌어지지 않고,
다만 바람 없는 밤의 눈처럼 마음에 조용히 쌓여가는
그런 애달픈 것이다.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무라카미 하루키

 

 


멈출 수 없는 그녀들의 딸꾹질 히컵, HICCUP Site Image

추천 0

목록 윗글 아랫글

가입신청
   
   
   


덧글 (0건)

등록

이별 더 슬퍼하기 목록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이별의 후유증 그대없이!외롭고! 825 08-04
그렇게 아무것도 모를때가 있다. 돌돌이말개 750 08-03
사랑을 모르겠습니다. 가나다라abcd 906 08-03
백번을 미안하다고 하더라도 용서될수 있을까? IMAGE 사탕줘 하나만 947 08-02
그리움, 부메랑 되어 ....... IMAGE 아니쥬베베베베 786 08-02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아으메으리카으노 1202 08-02
나팔꽃의 꽃말이 그리움인걸 아시나요? 섬원콜더 1010 08-01
내일 다가올 바람은 오늘만큼 차갑지는 않... 맨소래담 678 08-01
이별후에 나는.... 훙쳇칫 747 07-31
첫사랑은 있어도 마지막 사랑은 없는것같아. 자몽솜사탕!! 662 07-31
아무리 울어봐도 억울함뿐이다. 곰도리푸리리 801 07-30
여자가 등을 돌린다는건... 정수리똥내 765 07-30
잘가라는 말 하나로.... 시크한GIRL 918 07-30
지워지지 않을 흉터... IMAGE 치이---즈으 741 07-29
모든 인간의 공통된 슬픈이야기 IMAGE 끄쩍거려 750 07-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IMAGE 어린이핑구 1070 07-27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IMAGE 비웃지마요 750 07-26
그대 사랑만 하여 주십시오 손도미인 635 07-24
잠시 머물렀던 기억들 코트입자 743 07-24
이별의 길목 IMAGE 엄ㅋㅏ찬스 1188 07-23
이별의 기간을 오래 갖지 않도록 합니다. 그만조아행 744 07-23
뜨거운 눈물 IMAGE 찌낀요정 951 07-22
놓아준다는 건... 인피닛사랑해 589 07-22
그리움이다. 멀리멀리 678 07-20
사랑을 한다는건 발자국이 찍히는거래 IMAGE 누누이드 669 07-19

맨위로

신고하기

HICCUP

신고내용 입력
게시물 URL
첨부파일
신고자 ()
유형
내용
확인 취소






히컵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