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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생활의지혜 > 이별 더 슬퍼하기 아으메으리카으노 신고하기

추천 0 조회 1204 주소복사

2014-08-02 16:24  |  125.***.160.***

 

 

죽을 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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